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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좀바위솔

강아지~ 2020. 10. 28. 09:18

2020. 10. 18. 일요일

 

명성산 산행이 일찍 끝났다.

 

오후 3시가 채 되지 않아

가까운 꽃밭을 하나 더 찾는다.

 

 

송대소 1년 새 풍경이 많이 바뀌었다.

2019. 10. 09.

 

 

올해 긴장마와 태풍을 견딘 강부추가

암각화를 만들었다.

 

 

좀바위솔도 물살을 견뎌냈다.

 

 

강부추

 

 

좀바위솔

 

 

혹시 강부추 흰색도 살아남았을까? 

 

 

산철쭉

 

 

눈에 익은 손이다.

 

 

수년 전에도 호의를 베풀던 손이다.

2016. 04. 23.

 

 

강부추

 

 

털제비꽃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