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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08. 일요일
나비야님께 전화드린다.
"오늘 뭐 하세요?"
보통은
- "나 아무것도 안 하는데"이나,
오늘은 애들하고 가족 외출하셨단다.
햇살이 퍼지길 기다려
09시 30분쯤 집을 나선다.
국립수목원 가까이 산다고
별도의 예약 없이 입장이다.
정향풀
백당나무
큰제비고깔
오갈피나무
바위손
일본매자나무
까마귀밥나무
솔체꽃
연화바위솔
왕씀배
수목원 풍경
만병초
산부추
털머위
석위
갯국
은목서
구골나무
??
덩굴모밀
죽절초
유카
차나무
솔잎란
일엽초
??
온실 풍경
작살나무
부전나비
바위솔
수목원 풍경
동청목
댕강나무
분꽃나무
괴불나무
수목원 풍경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