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0. 08. 10. 토요일
꽃동무 몇 분과
가는털백미. 물여뀌 등을 보고자
석모도. 교동도 등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가는털백미는
주변 환경이 바뀌어
들어가는 입구 찾는데도
한참 애를 먹었다.
갈풀?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가는털백미는 잘 살고 있었다.
꽃동무분들, 벌집이 있는지도 모르고
잘들 다니신다.
칠면초
나는 주변 살펴본다고 몇 장 담지도 못 했는데
꽃동무들은 벌써 끝내고 이동한다.
바쁜 맘으로 몇 장 더 담는다.
가는털백미 꽃소풍을 마치고
장소를 이동한다.
물여뀌를 찾아 교동도로 이동 중
연꽃이 보여 잠시 들러간다.
어리연꽃
털여뀌
개구리
물여뀌 있던 작은 연못에
명아자여뀌가 자리를 대신했다.
2018. 04. 28.
2019. 04. 27.
간신히 물여뀌 육상형을 확인한다.
흰꽃여뀌
털여뀌
벼
익모초
개망초
교동도 동네 구경에 나섰다.
수박풀
상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