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9. 08. 15. 목요일
지난번 꽃동무들과
서해 양반풀을 찾았었다.
꽃이 피기 전 모습만
확인했던지라
꽃 핀 모습에 미련이 남아
산행식구들과 재차 방문한다.
산성 북문에서 시작한다.
산해박
무릇
대나물
쉬어가기
피었겠지 했던 양반풀은
아직도 개화 전이다.
산행 풍경
북한 쪽 풍경
전망대와 주변 풍경
정상이 있는 장대로 진행한다.
개성 송악산으로 가늠되는 방향이다.
산성을 따라 하산한다.
산림욕장 방향,
정자 지날 무렵부터 비가 시작된다.
산림욕장을 지난다.
더위를 식힐 만큼의 비라
걸음이 바쁠게 없다.
산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