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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5. 31 금요일
집 주변은 출근하며, 직장 것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담은 것들이다.
붓꽃
꿀풀
초롱꽃
백미꽃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 나비야님에게 자랑했더니, 나비야님도 오셔서 절을 열 번은 하고 가셨다.
쇠채 윤선생님이 쇠채아재비를 찾길래, 우리 동네 것은 쇠채인 줄 알면서도 재차 확인했다.
산골무꽃
국수나무
찔레꽃
함박꽃나무
매자나무 지난번에 매자나무로 이름표는 붙였었는데, 열매 모양을 보니 틀리게 붙이진 않았다.
덩굴박주가리? 작년에 몇 군데서 공부했다고, 이게 덩굴박주가리로 보인다. 시간 좀 지나 확인해볼 요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