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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9. 08. 일요일
죽엽산 자락 묵논을 찾는다.
연천 습지를 알기 전에는
이곳 진땅고추풀과 마디꽃등
습지식물을 보러 오곤 했었다.
비득재 위로 동물이동 생태 통로가 만들어졌다.
지난밤 비바람이 심했는지
산길이 어수선하다.
벌초 후 산해박이 다시 자란다.
참외
들깨풀과는 조금 다르다.
큰벼룩아재비
벌등골나물
기생여뀌
명아자여뀌
묏미나리
활나물
털이슬
진득찰
새콩
장화 신고 논 안쪽까지 들어간다.
진땅고추풀이 물에 잠겼다.
2016. 09. 13.
좀고추나물
마디꽃
물봉선
벗풀
솔방울고랭이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