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2021. 03. 09. 화요일
지난 주말, 동네 너도바람꽃을 보려
깊이울 계곡을 찾았었다.
직장 근처 호병골에도
너도바람꽃이 피는 자리가 있어
점심시간을 이용 잠깐 다녀왔다.
임도 주변을 정리 해
너도바람꽃 밭이 사라졌다.
간간이 너도바람꽃이 보인다.
2018. 03. 14.
임도 안쪽 작은 계곡의 너도바람꽃은 무사하다.
처녀치마는 아직이다.
왕산사 연못의 개구리알은
막 깨어나는 중이다.
점심 산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