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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03. 일요일
처진물봉선에서 둥근잎꿩의비름으로 이동 중
대구 부근에서 차가 막히고
또 꽃동무가 추천한 장소부터
먼저 들리다 보니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거의 저녁이다.
맘이 암만 바빠도
친절은 포기 못한다.
부지런히 계곡으로 이동한다.
나도송이풀
다행히 어둡기 전
둥근잎꿩의비름과 만난다.
어둑해서야 출렁다리를
다시 지난다.
꽃소풍 끝
2021. 10. 03. 일요일
처진물봉선에서 둥근잎꿩의비름으로 이동 중
대구 부근에서 차가 막히고
또 꽃동무가 추천한 장소부터
먼저 들리다 보니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거의 저녁이다.
맘이 암만 바빠도
친절은 포기 못한다.
부지런히 계곡으로 이동한다.
나도송이풀
다행히 어둡기 전
둥근잎꿩의비름과 만난다.
어둑해서야 출렁다리를
다시 지난다.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