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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바위솔

강아지~ 2021. 10. 21. 13:15

2021. 10. 09. 토요일

 

가는잎향유 보고 돌아오는 길

바위솔에 들려간다.

 

 

안타깝게도 해마다 바위솔 숫자가 줄어든다.

2020. 10. 09.

2018. 10. 13.

 

 

기왓골 사이 바위솔을 

찾아 담는다.

2020. 10. 09.

 

 

둥근잎유홍초

 

 

벌써 철새가 보인다.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정자로 이동한다.

 

 

정자 지붕에도 바위솔이 보인다.

 

 

정자 주변 풍경

 

 

큰닭의덩굴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