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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박덩굴

강아지~ 2021. 11. 18. 08:07

2021. 11. 13. 토요일

 

옆 동네 사는 꽃동무에게

꽃정보를 받았다.

 

그런데 표시된 장소가 우리 동네다.

 

우리 동네 꽃을

옆 동네분의 도움으로 알게 돼

조금 민망한 상황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고마운 맘으로 찾는다.

 

출퇴근 시간에는 이미 어두워져

토요 산행 마치고 짬을 낸다.

 

 

노박덩굴

 

 

덩굴별꽃

 

 

노박덩굴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