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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13. 일요일
시골집 청소를 어느 정도 마쳤다.
집사람에게 "나 내일 산에 가도 돼?" 했더니,
그러라 한다.
마스크 없이 산행 가능한
한적한 곳을 찾아
포천 주금산에 다녀왔다.
산행 안내도 3코스로 올라 - 주금산 정상 - 2코스로 내려온다.
내리 방향에서 출발
예전 등산로 바뀐 등산로 입구를 못 찾아
두어 번은 엉뚱한 곳으로 올랐었다,
항아리바위 방향으로 오른다.
바위 절벽이 나타나면
항아리바위가 금방이다.
항아리바위
항아리바위에 오른다.
철마산. 천마산 방향
축령산 방향
죽엽산 방향
주금산 정상은 소나무 뒤편이다.
주 능선길에 올랐다.
능선길 주변 풍경
주금산 정상
베어스타운 방향으로 내려간다.
베어스타운 갈림길에서
내리 방향으로 내려간다.
올해도 계곡에 미끄럼 방지 나무가 놓였다.
2021. 02. 11.
산자락 지나,
동네가 보이면,
산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