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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5. 토요일
오전엔 차탄천 산책,
오후에는 산부추와 좀바위솔을 보려
철원으로 이동한다.
포천구절초
산부추
꽃동무들 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친 실장님도 함께한다.
돌다리 건너
강 건너편으로 이동.
포천구절초
산부추
같은 취미가 뭐라고
처음 보는 양반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주차장 마당의 쇠살모사는
아무래도 거처를 잘 못 잡은 것 같다.
실장님 지갑은 시골 장터만 보면
자동으로 열린다.
점심 먹은지 얼마 안 지났음에도
또 젓가락을 들어야 하는 고문(?)을 당한다.
한탄강 풍경
좀바위솔
용담
산부추
물속에 오래 잠겨 그런지 작년만 못하다.
2021. 10. 04.
좀바위솔
한탄강 풍경
산부추
야광나무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