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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05. 일요일
의정부 300팀에 이어
연천팀과도 올해 첫 꽃소풍이다.
매화가 일찍 피는 곳 중,
진선생님이 추천하는
순천 금둔사를 찾았다.
올해는 개화가 늦어
아직 이르다.
그래도 몇개는 피었다.
여우콩
금둔사
절 아래 낙안읍성에 들려간다.
정월대보름이라 무료입장이다.
낙안읍성
오후에는 근처의
개복수초를 찾는다.
작년에 갔던 곳임에도
꽃밭 입구를 못 찾고 헤매다,
진선생님 전화 도움을 받고야
오후 늦게 골짜기에 든다.
변산바람꽃
2022. 03. 05.
개복수초
2022. 03. 05.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