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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11. 토요일
동네 친구 순식이가
아무산이나 가잖다.
그 아무산이
연천 고대산이다.
고대산 휴양림에서 출발
1코스로 오른다.
추운 동네라
그늘에는 눈이 그대로다.
친구가 동물 똥이 있다길래
보니, 헛개나무 열매다.
나무계단 쉼터
문바위 쉼터를 지난다.
연무 낀 날씨라,
주라이등 까지는 보이는데
지장산은 거의
형태가 없다.
능선길 삼각봉을 지난다.
좀바위솔
2022. 10. 23.
2022. 09. 01.
능선길 조금 더 걸으면,
고대산 정상
금학산 방향
내산리 방향
점심
3코스로 하산
하산길 중간
아이젠을 착용한다.
표범폭포
약수터에서
물 한 모금하고,
무지개다리 건너면,
산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