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3. 07. 29. 토요일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한여름 날씨다.
조금 꾀를 부려
수목원 꽃소풍을 다녀왔다.
둘레길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산책로 따라,
수목원까지 걷는다.
겨우살이
개미취
큰도둑놈의갈고리
중나리 가끔 주아가 한두 개씩 달린 아이가 있어
참나리와 구분이 어렵다.
대극
큰제비고깔
물싸리
치커리
범부채
황금
단삼
금방망이
털딱지꽃
흰좀작살나무
댕댕이덩굴
매미
파리매
호장근
아욱제비꽃
범부채
생열귀나무
해당화
인가목
가는다리장구채
황기
절굿대
박하
계요등
소경불알
부산꼬리풀
영아자
석잠풀
옹굿나물
털여뀌
금꿩의다리
나도개피
여우주머니
층층잔대
독미나리
울릉장구채
좁은잎해란초
자주꽃방망이
다북떡쑥
가는장구채
복주머니란 전시원
작약원 풀거북꼬리가 점령했다.
나도승마
털부처꽃
검정말
금불초
긴산꼬리풀
돌마타리
마타리
층층이꽃
제주달구지풀
홍도까치수염
백리향
문주란
백량금
중나리
땅나리
도라지
바위솔
정선바위솔
포천바위솔
으아리
비비추
누린내풀
자주꽃방망이
상사화
원추리
큰제비고깔
뚜껑덩굴
방울고랭이
일엽초
애기범부채
수목원 풍경
중대백로?
꽃소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