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2013. 10. 06 일요일
내가 게으른 탓도 있지만, 요즘은 직장일이 조금 바빠, 블로그에 사진 올릴 시간 내기가 쉽지 않다.
탐사다녀온 날이 한 달여 지나다보니, 사진과 사진사이에 몇자 적는일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패스하고
사진으로만 채운다.
좀바위솔
강부추
꽃동무들
주변풍경
요기까지 하고 점심을 먹었다.
이후는 다음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