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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2. 토요일

 

그동안 산책 삼아 달콩이와 들리던 고구마밭이다.

 

2024. 05. 25. 

 

2024. 06. 15.

 

2024. 10. 06.

 

 

유홍초 드디어 고구마 캐는 날이다.

 

 

고구마 덩굴은 이미 정리해 놔 

오늘은 캐기만 하면 된다.

 

 

올해는 딸 정인이도 손을 보탠다.

 

 

집사람 오빠네식구들과 

또 몇몇 분들이 일을 도와주셨다.

 

 

늘 그렇듯,

올해도 주변의 도움으로 농사도 짓고

수확까지 마쳤다.

 

당연히 주변분들의 고마움에

고구마 나눔으로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