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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유월 동네와 직장을 오가며 만났던 아이들이다.
땅비싸리
사무실 화분 여우구슬. 여우주머니. 공단풀이다.
연리초
연리초. 큰꽃으아리. 하늘타리가 나는 곳이 택지개발지역이라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까치수염
출퇴근길 시간 날 때 마다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개망초
하늘타리
산해박
큰물칭개나물
무
두루미천남성
으아리와 붓꽃 동네에 흰붓꽃이 나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큰조롱 재배하는 것
앞으로 당분간 논에 물관리 하러 자주 와야 한다.
파리풀? 정선생님이 부용산 개벼룩 보러 갔을 때 내준 숙제는 파리풀로 보인다.
개망초
개밀
털중나리
갈퀴나물
농사
올미 우리 논에 난 풀은 잡초 취급 해야 하는데, 꽃이 피어 봐줬다.
남색초원하늘소?
구슬붕이
산해박
패랭이꽃
털중나리
공단풀 화분
큰까치수염
큰고랭이
매자기
까치수염
농사
우리 논 옆 친구네 농장에 친구와 아버님이 일하고 계셔 인사하러 갔다.
애기골무꽃
노루발풀
옥잠난초
꿩의다리
오지재
가시꽈리
농사
애기골무꽃
반하
동네 풍경
산조풀?
홍도까치수염
개미끼리 쌈이 벌어졌다.
전동싸리와 흰전동싸리
사철나무
외대으아리
가시상추
속단
옥잠난초 올해 꽃 보긴 틀린 것 같다.
쥐다래
개다래
덩굴박주가리 꽃 필 자리에 충영이 생겨 몇 년째 꽃을 못 봤다.
가시꽈리
동네 풍경
파리매?
공단풀 화분
농사
애기골무꽃
오리 부부 우리 부부보다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