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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8. 23. 일요일
이날은 다른 야생화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꽃동무가
봉래꼬리풀. 흰꽃여뀌. 흰금강초롱꽃 등 귀한 아이들을 직접 안내해주셔
'야생화 이야기반'이 이분 안내에 따라 강원도 이곳저곳을 다녀왔다.
봉래꼬리풀
주변 풍경 맞은 편에 울산바위가 보인다.
털여뀌
장소를 흰꽃여뀌가 피는 곳으로 이동했다.
박주가리
흰꽃여뀌 꽃밥이 흰 것도 있고, 분홍도 있다.
털백령풀
바닷가 커피점에서 더위를 식힌 후 또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