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2015. 09. 07. 월요일
여름휴가 마지막 날이다.
나비야님과 수원 ㅇㅇ산 주변을 여기저기 다녔다.
어리연꽃
이엽우피소
어리연꽃 아까 연못은 어리연이 빽빽이 피어 반영이 어려웠으나 이쪽 둠벙은 비슷하게라도 반영이 생긴다.
덩굴박주가리
가는오이풀
버들분취
이동 중 하늘이 좋아 차를 세웠다.
사데풀
뚱단지
물옥잠
나래가막사리
마디꽃
가는마디꽃
구와말
동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