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2. 10. 수요일
설날 연휴에 공휴일이 포함됐다고
대체휴일이란 이름으로 쉬는 날이 하루 더 주어졌다.
올겨울 계속해오던 가까운 동네 산 섭렵하기의 하나로
연천 고대산에 다녀왔다.
산행 시작
쉬어가기
산행 풍경
고대산 정상 풍경
점심
헬기장 주변 풍경
하산
동네 산에 산불이 났다.
우리도 겨울철 산행 시 버너를 사용하기에 이런 장면에선 살짝 죄지은 마음이다.
언젠가 걷고픈 내산리임도
하산 풍경
산행 끝
차 문을 이렇게 열어놓고 산에 다녀왔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