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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직장 출퇴근길,
논밭 오가는 길 등
4월 중 동네 주변 모습이다.
호병골 처녀치마
4/3
할미꽃
꽃다지
털제비꽃
호제비꽃
돌단풍
민들레
할미꽃
4/5
태백제비꽃
4/6
큰개별꽃
며칠 지나지 않아 호병골 처녀치마를 다시 찾았다.
말냉이
4/6
머위
꽃잔디
상수리나무
황새냉이
4/7
너도바람꽃
왕산사 주변으로 키 작은 나무와 소나무 몇 그루를 베어내 풍경이 휑해졌다.
서울제비꽃
잔털제비꽃
4/17
제비꽃
털제비꽃
처녀치마는 벌써 새 치마를 준비하고 열매를 맺느라 꽃대를 올리고 있었다.
산괴불주머니
솜나물
조개나물
할미꽃
오지재 앵초
4/17
눈개승마
처녀치마
노루귀
큰개별꽃
태백제비꽃
고깔제비꽃
앵초
진달래
각시붓꽃
4/19
할미꽃
애기풀
제비꽃
조개나물
솜방망이
꿩의밥
4/20
졸방제비꽃
제비꽃
알록제비꽃
까마귀밥나무
이스라지
복사나무
산벚나무
털제비꽃 이 정도면 민둥제비꽃이라 해야 할지 모르나 잎자루 쪽에 털이 조금 보여 털제비꽃으로 이름 붙인다.
4/24
흰털제비꽃
꽃마리
4/27
화살나무
동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