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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토요일
오늘은 그동안 인연이 닿질 않아 못 가보았던 예봉산이다.
피나물 이 계절 계곡의 주인은 피나물과 홀아비바람꽃이었다.
박새
홀아비바람꽃
큰개별꽃
앵초
털족도리풀 약통 입구에 흰테가 있고 잎 양면에 털이 있다. (별꽃님 자료 )
태백제비꽃
고깔제비꽃
산괴불주머니
연복초
금붓꽃
얼레지
오전 10시 경인데 카메라 배터리가 다 닳았다고 깜박거린다. 어제저녁에 충전한 것은 집에 두고,
쓰던 것을 그냥 들고 나왔나 보다.
얼레지를 마지막으로 셔터가 안 눌러져 사진을 더는 못 담는다.
아까 일행 중 한 분이 이 계곡 끄트머리에서 흰얼레지를 보았다는 정보를 주셔,
그것이나 찾아보기로 한다.
흰얼레지 찾긴 했는데 카메라에 담을 수 없어 안타깝다. '궁하면 통한다'고 주머니 속 휴대전화가 만져진다.
휴대전화 카메라는 사용해 보질 않아 서툴지만, 더듬더듬 몇 장 담는다.
금붓꽃
줄민둥뫼제비꽃
청나래고사리?
누른괭이눈?
피나물
꽃초님
전철로 오신 분들하고는 운길산역에서 헤어지고, 6번 도로로 올라가는 도중 30여 분 남은 해가 아까워
배알머리 검단산 자락에 들려간다.
흰털제비꽃
각시붓꽃
이스라지 윤선생님이 알려주셨다.
봄맞이 이미 주변이 어두워 사진이 안 되는데도 또 몇 장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