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2024. 03. 31. 일요일 동네 가까운 곳만 뱅뱅 돌다,옆 동네 광덕산 출장이다. 처녀치마와 노랑 미치광이풀 확인차 찾았지만,이곳은 계절이 늦어아직까지 잔설이다.  너도바람꽃  선괭이눈  복수초  노루귀  박새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모데미풀  고드름  계곡 아래로 이동  얼레지  노루귀  복수초  모데미풀  광덕산 꽃소풍 끝  귀가 후, 달콩이와 산책  개나리  진달래  호제비꽃  폭포까지만 간다.  하산  산책 끝

2024. 03. 30. 토요일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복수초 등이른 봄꽃이 한차례 지나고,이번엔 노루귀 순서다. 원심원사  노루귀 사는 곳으로 바로 가지 않고이 골짜기 저 골짜기 둘러간다.  만주바람꽃  꿩의바람꽃  둥근털제비꽃  각시현호색  미치광이풀  진범  투구꽃  달래  너도바람꽃  애기괭이눈  계곡이 좁아지는 지점에서돌아 나간다.  작은 굴  미치광이풀  첫 번째 골짜기 둘러보기 마치고,  두 번째 골짜기로 이동한다.  개암나무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미나리냉이  애기괭이눈  각시현호색  노루귀  회리바람꽃 들바람꽃인 줄 알았다.  풀솜대  두 번째 골짜기는 임도까지만 간다.  미치광이풀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노루귀 사는 골짜기로 이동한다.  노루귀  백작약  미치광이풀  노루귀  큰괭..

2024. 03. 24. 일요일 깊이울 계곡을 찾았다.  흰털괭이눈  애기괭이눈  각시현호색  중의무릇  처녀치마 사는 곳 도착.  계절이 이른 지, 처녀치마는 드물고너도바람꽃이 아직까지 보인다.  처녀치마2019. 03. 29.  둥근털제비꽃  연복초  개암나무  올괴불나무  갯버들  회양목  꽃소풍 끝

2024. 03. 23. 토요일 오후에는 귀목고개로 이동한다.  갯버들  산개구리  남가뢰  계곡을 따라 오른다.  현호색  산괴불주머니  이곳 너도바람꽃은 이미 졌다.  만주바람꽃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복수초  하산  계곡 풍경  애기괭이눈  올괴불나무  꽃소풍 끝

2024. 03. 23. 토요일 2주 전 연천 꽃동무들과 다녀왔던 아재비고개를 다시 찾는다. 꽃다지 아재비고갯길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너도바람꽃 쉬어가는 작은폭포 지난번 얼음에 갇혔던 애기괭이눈 덮였던 눈이 대부분 녹았다. 그늘 쪽은 아직도 눈이 남았다. 변산바람꽃 중의무릇 복수초 미치광이풀 투구꽃 점심 아까 담은 올괴불나무가 아쉬워, 하산길 다시 담아본다. 오전 꽃소풍 끝

2024. 03. 09. 토요일 변산바람꽃을 보려 명지산 아재비고개를 찾았다. 아재비고갯길을 따라 오른다. 높이 오를수록 많아지는 눈이 심상찮다. 작은 폭포에 쉬어간다. 얼음 속에 애기괭이눈이 들었다는데 내 눈에는 안 보인다. 아재비고개 가까와서는 눈세상이다. 아재비고개 이곳은 계절이 늦어, 이제 변산바람꽃이 올라온다. 변산바람꽃 백둔리방향으로 내려가 존재만 확인한다. 허탕 꽃소풍에도 점심은 있다. 눈길 따라 내려오며, 꽃소풍 끝

2024. 03. 03. 일요일 이틀 전 찾았던 동네 꽃밭, 동막골 재방문이다. 너도바람꽃 복수초 개울 따라 변산바람꽃 사는 곳으로 이동 복수초 변산바람꽃 갯버들 꽃소풍 끝

2024. 03. 02. 토요일 나비야님과 국립수목원 소풍 수목원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수목원 입구 날씨가 추워 옷이 중무장이다. 겨우살이 수목원 풍경 난대온실 호랑가시나무? 붉은상록풍년화 팥꽃나무 빈카 호자나무 일행물나무 백량금 난대온실을 나와, 야고 2023. 09. 17. 풍년화 작년 가을부터 공사 중인 수생식물원 만병초 개복수초 수목원 풍경 청설모 박새 종류 수목원 산책 끝

2024. 03. 01. 금요일 연천 꽃동무들이랑 동네 이른 봄꽃을 찾았다. 포천 호병골 너도바람꽃 연천 동막골 변산바람꽃 꽃소풍 끝

2024. 02. 24. 토요일 의정부 300팀, 올해 두 번째 꽃소풍이다. 전남대병원 봄꽃부터 찾는다. 삼지닥나무 매실나무 산수유 풍년화 납매 매실나무 뿔남천 대만풍나무 광대나물 꽃소풍 두 번째 주제는 석송이다. 세 번째 주제는 개복수초, 날씨가 흐려 거개가 꽃잎을 닫았다. 약난초 장소를 이동한다. 마지막 주제식물은 변산바람꽃이다. 애기괭이눈 고로쇠 물 변산바람꽃 이곳은 아직 시기가 일렀다. 꽃소풍 끝 돌아오는 길, 흐렸던 하늘이 결국 눈발을 날린다.